보통 PC를 구입한 뒤 사용하다가 하드디스크 용량이 모자르게되면 구입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혼자서 하드를 구입하고, 설치를 하게되면 공통적으로 생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하드가 인식이 안될때가 있는 것인데요.
이런 증상을 쉽게 고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케이블을 전부 연결하셔야합니다.
여기서 많이들 실수하시는게
하드에는 두가지 선을 모두 연결해야하는데
한가지 선만 연결하시는 실수를 하십니다.
보통 SATA선이라고 두개의 홈 중 작은홈에 꽂으시는거만 연결하시는데,
그 옆에 하드에 전원을 넣어주는 파워선도 꼭 꽂아주셔야합니다.
사진에서 보듯 SSD와 HDD 모두 사타선과 파워선이 똑같이 연결됩니다.
이런식으로 두개의 선이 모두 꽂혀있어야합니다.
참고로 하드를 낄때는 반드시 PC전원을 끄고 하셔야됩니다.
이렇게 전부 꽂고나서 컴퓨터를 켠 뒤
내 PC를 (내컴퓨터를) 켜주시면 내가 연결한 하드가 추가된 상태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경우 대부분 하드정보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럴땐 디스크관리를 통해 하드를 인식을 시켜주면됩니다.
방법은 아래 내용대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우선, PC화면의 좌측 하단에 있는 윈도우버튼을 마우스 우클릭을 합니다.
그리고 있는 디스크관리를 눌러줍니다.
디스크관리를 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게 정상인데요.
보통 새로운 하드를 연결하면 별도의 팝업이 나옵니다.
'만약 팝업이 나온다면 무조건적인 OK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별도의 팝업이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디스크 할당'을 해주시면 됩니다.
방법은 [디스크 관리]에서 하단으로 스크롤을 내려보시다보면
새로 추가한 하드만 검정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을겁니다.
위와 같이 '할당되지 않음'표시가 있는곳에
마우스를 가져다놓고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파티션 할당] 을 선택하신 뒤
OK (확인)만 계속해서 눌러서 진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사진에서처럼 파티션을 분할하고싶으시다면,
파티션을 할당하는 도중 용량을 입력하도록 되어있는곳이 있는데
이 곳에 전체용량을 기입하면 1개의 파티션으로 사용하실 수 있고,
절반의 용량으로 설정하시면 절반만큼 다시 파티션을 잡으실 수 있으므로 파티션을 나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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