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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가 전반적으로 안 좋아지다 보니 투자를 목표로 하기보단 돈을 아끼고 싶어서 재테크를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핀트 앱을 발견했는데요. 제가 앱처럼 간편히 확인하거나 쓸 수 있는것을 좋아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앱 쪽으로 알아본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핀트 앱은 펀드, 연금 등을 만들어서 관리해주는 앱이며 사람이 하지 않고 AI기반의 펀드 투자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펀드나 재테크는 늘 투자성향을 분석해서 그에 맞는 투자를 하기 때문에 수익률 이야기는 의미가 크게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렸듯 돈을 벌기보단 쓰지 않기 위한 투자를 하고 싶어서이니 더욱 그렇고요.

그런데 이런 투자를 하실 때 불안하신 것도 있을 것입니다. 어플을 통해 내 돈을 맡긴다는 것이 이 어플이 망하거나 갑자기 없어지면 내 손해가 크기 때문이 두려운 것도 있겠지요.

핀트앱을 써보면 기반이 되는 금융사가 있는데요.

대부분 KB증권을 기반으로 쓰기 때문에 (KB증권 계좌를 만들고 핀트에서 운영) 신뢰를 가지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굳이 새로운 증권계좌를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 증권계좌를 사용해서 핀트앱을 통해 투자를 이어가실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투자수익이 좋아 저도, 앱도 수익을 많이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핀트앱을 30일~50일 , 짧게는 2주 정도의 기간을 생각하고 수익 전망을 공유드릴까 합니다.

아무래도 이게 정말 괜찮은가 하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도움이 되실 것 같아 공유하고자 하며, 다만 제가 돈을 쓰지 않기 위해 (모으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 하는 투자이니 이 점을 꼭 인지하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투자를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한 모의투자 기능도 있으니 이 기능도 한번 경험해보시면서 투자에 대한 감을 쌓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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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다니면서 쿨러를 여러개 사용해봤습니다. 전기를 연결해서 냉장고처럼 쓰는 쿨러도 사용해보고, 그냥 일반 쿨러부터 소프트쿨러까지 사용해봤습니다.

그러던 중 장박을 시작하며 성능이 괜찮고 크기가 작은 스탠리쿨러를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구매한것은 스탠리쿨러15.1 입니다. 실제로 본 적 없이 구매하긴 했습니다만 크기가 생각보다 큽니다.

받아보니 1박 캠핑을 갈 때는 딱 적당한 것 같구요.

 

 

스탠리 제품은 워터저그랑 보온병을 사용해봤는데 제품 만족도가 엄청 좋았습니다.

워터저그는 얼음이 3일 정도는 유지가 될 정도로 좋은 제품이었고 보온병도 얼음이 녹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쿨러를 살 때도 스탠리제품을 찾은 이유가 되었습니다.

 

이제 스탠리쿨러 사용 후기를 적어보려하는데요.

제가 한 달정도 사용해봤는데 이 역시 얼음이 잘 안녹을만큼 제품의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구조상 어떤 설계를 해놓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쿨러를 닫을 때 공기가 빠져나가며 진공상태가 되는 소리가 나고, 또 쿨러의 잠금을 풀 때 진공 상태가 풀리면서 공기가 들어가는 소리처럼 무언가 소리가 나더라구요. 엄청 신뢰가 가는 소리입니다.

진공상태가 온도 보존이 잘 된다고해서 워터저그도 진공상태를 엄청 강조하더라구요.

 

 

크기도 2박을 주로 다니는분들이 주로 쓰는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괜찮아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지나 실제 크기가 적혀있어도 그 크기를 실제로 보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겠었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생수병 500ml를 넣은 사진도 첨부합니다.

 

 

끝으로 스탠리쿨러 구매를 고민하시는분들을 위해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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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습기를 쓸 때 필터가 있으면 가습되는 수증기가 좋아진다곤 하지만, 그것보다 관리하기 귀찮은것이 더 큽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경험상 필터가 있으면 고장이 나는 경우도 많구요.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건조한 겨울에 가습기를 많이 틀곤 하는데, 겨울철 날씨때문에 필터가 젖은 상태로 조금이라도 냉각이 되면서 부피가 커짐으로 인한 고장이 아닐까 제 멋대로 생각해봅니다.

 

서두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넘어와 사용해본 필터 없는 가습기중에 제일 좋았던 가습기를 추천드립니다.

제가 노필터가습기만 3개를 쓰고있는데 그 중 집이나 사무실에서 범용적으로 쓰기 좋고 가성비가 제법 괜찮은 제품으로 추천드리는 것임을 참고해주세요.

 

 

제가 추천드리는 제품은 듀플렉스의 DP-7700UH / DP-3300UH 입니다.

보시는 시점에 따라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을 수 있는데요. 제가 몇년간을 본 결과 크게 달라지지않고 성능도 좋습니다.

 

장점은 이렇습니다.

 

1. 물통이 크다

물이 2리터까지 들어가서 한번 물을 받아놓으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2. 물 충전이 편하다.

물을 받을 때 입구가 좁으면 답답한 경우가 있는데요. 입구가 굉장히 커 손에 물이 닿지 않고 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분무량이 많다.

분무량 조절은 당연히 가능하고 최대 분무량으로하면 물이 바닥에 떨어질만큼 분무량이 좋아집니다.

4. 사무실에도 최적화 되어있다.

앞선 3가지 장점도 최적화 되어있는 이유이긴 한데요.

그 외에도 가습기가 분무되는 각도가 책상에 두고 쓰기 정말 좋습니다.

너무 얼굴로 쏘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위로 쏘아 얼굴 근처로 자연스레 떨어지게끔 분무가 되죠

그래서 넓은 사무실에서도 내 자리만큼은 가습이 상당히 잘 되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해본 제품을 추천드리는 만큼 긍정적으로 검토하셔도 괜찮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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