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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소득을 존중하는 사람 (불로 소득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

불로 소득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 (일을 쉬고 싶은 사람)

위의 예시 말고도 상당히 많은 차이와 관심을 보이는 주제가 아닐 수 없다.

 

불로 소득을 좋지 않게 보는 이유도

불로 소득을 늘리기 위한 노력도 모두 존중한다.

다만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불로소득을 제외할 수 있을까?

 

 

직장에서 받는 월급을 늘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할 수 있지만

내가 하는 일의 수익을 폭팔적으로 늘리기 위해서는 학창시절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더 많은 부(富)를 위해서는 불로소득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리라

 

 

불로소득만으로 매 월 천만원을 번다면 근로소득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은 꽤 많은 직장인들이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일 수 있다.

다만 필자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근로소득은 어떤 상황이 와도 계속 유지하는것이 좋다.

 

근로소득의 강도를 줄이더라도 꾸준히 하는것이 좋은 이유는 두가지가 있다.

1. 근로소득이 가능한 나이는 정해져 있다.

2. 근로소득을 유지하는 중에 무수히 많은 기회와 아이디어가 함께 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근로소득을 하지 않기 위해 불로소득에 집중하기보단 단순히 불로소득을 늘리기 위해 근로소득을 유지하며 시간을 할애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럼 불로 소득은 무엇이 있을까?

대부분 알듯 이자(예금 등), 투자가 있고 그 외에도 '자동화 된 수익'이 있다.

'자동화 된 수익'이라 하면 쉽게 생각해서 편의점을 차리고 관리와 운영을 모두 외주화 (아르바이트, 직원)를 한다는 가정하에 나에게 최소 월 30만원의 수익이 발생한다고 하자

그럼 나의 시간과 노동을 쓰지 않고 월 30만원의 고정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자동화 된 수익'을 만들 수 있다.

 

그럼 더 좋은 자동화된 수익은 무엇이 있을까?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좀 더 고민해보고 의견을 말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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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영어를 정말 못합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영어에 흥미가 쉽게 생기지 않았죠.

영어 회화 학원도 다녀보고 성인 학습지도 알아보고, 많은 방향을 검토해보다가 아무래도 접근성이 쉬운 앱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비용 부담이 큰 과외는 조심스럽기도 했고요.

 

이 글을 보실 분들도 아시겠지만 스픽을 설치하시면 무료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후기를 남겨보자면 영어 관련된 거를 굳이 이것저것 해본 입장에서 스픽이 가장 학습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전제조건이 말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긴 하죠.

 

스픽에는 지하철 모드라고 말을 하지 않고 인터넷 강의처럼 듣기만 할 수 있고, 원래 목적처럼 말을 해야만 진행이 되는 방식이 있는데요.

말을 하는 것이 실제로 제 머릿속에 기억이 깊고 오래 남더라고요.

 

 

이용에 대한 평은 개인적으로 대만족을 했습니다.

영어 울렁증이 있어 입 밖으로 말을 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나 혼자 앱을 켜두고 말을 하는 거다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기억에도 오래 남으며 표현 자체가 실제로 사용하는 진짜 표현들이 많더라고요.

집중해서 강의를 들으면 정말 괜찮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비용은 제가 이용할 때 기준 1년에 129,000원으로 한 달 과외비보다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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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강아지에 대한 배움이 없으나 약 3년 이상 키우고 있어 경험에 근거한 글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예전부터 산책 중 갑자기 멈춰서 움직이지 않거나 눌러앉고 드러눕는 행동을 많이 보였습니다.

이 이유를 아는데까지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았지만 그리 빨리 알아내지도 못했습니다.

세상 모든 강아지가 똑같지는 않지만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가 산책 중 멈추는건 크게 2가지입니다.

1. 무언가에 관심이 쏠렸을 때

2. 지금 가는 길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강아지가 멈추는거로 신경이 쓰여 이 글까지 오신 분들이라면 아마 2번의 이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요?

 

 

제 경험상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로 결론이 났습니다.

만약 세갈레길에서 강아지가 멈췄다면 내가 가려던 길이 아니라 아예 다른 길로 가기를 원할 거고, 그 길로 움직인다면 얼른 일어나 걸을 것입니다.

그게 만약 집으로 가기엔 너무 엉뚱한 길이라고 하더라도요.

 

물론 너무 가면 안되는길로 가고 싶어 할 때는 강아지를 들거나 강아지와의 기싸움에서 승리해야 하죠.

저는 아니다 싶은 길은 가급적 들지 않고 억지로라도 다른 길로 데려가는 편입니다.

그래야 다시 그 길로 갔을 때 학습이 되어 옳은 길로 가려고 하기 때문이죠.

강아지 산책 중 멈추는 일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면 여러 행동으로 변화를 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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